기능 구현·버그 수정·리팩터링 같은 실제 작업을 Claude Code로 진행하는 단계별 흐름을 익힌다.
실전 워크플로우
기능을 배웠다면 이제 실제 작업에 적용할 차례입니다.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도구 자체보다 일을 나누고 검증하는 방식에 있습니다.
학습 목표
- 기능 구현·버그 수정·리팩터링의 진행 흐름을 안다.
- 큰 작업을 작게 쪼개 진행하는 이유를 이해한다.
- 계획 → 실행 → 검증 루프를 몸에 익힌다.
기능 구현
새 기능은 곧장 "구현해줘"보다, 먼저 계획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.
> 게시글에 좋아요 기능을 추가하려고 해. 먼저 어떻게 구현할지 계획만 세워줘.
계획이 타당하면 실행을 지시하고, 단계가 끝날 때마다 확인합니다.
> 좋아. 1번 데이터 모델부터 구현해줘.
버그 수정
버그는 재현 → 원인 → 수정 → 검증 순서로 맡기면 효과적입니다.
> 장바구니에서 수량을 0으로 바꾸면 합계가 NaN이 돼. 원인을 먼저 찾아줘.
원인을 확인한 뒤 수정과 회귀 테스트를 함께 요청합니다.
> 원인이 맞아. 고치고, 같은 문제를 막을 테스트도 추가해줘.
리팩터링
리팩터링은 동작을 바꾸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.
> 이 함수의 동작은 그대로 두고, 중첩 조건문을 early return으로 정리해줘.
> 끝나면 테스트를 돌려서 통과하는지 확인해줘.
작게 쪼개기
한 번에 거대한 변경을 맡기면 검토가 어렵고 실수가 묻힙니다. 작업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, 단위마다 커밋하면 문제가 생겨도 되돌리기 쉽습니다.
큰 작업 → 작은 단계 → 각 단계 실행 → 검증 → 커밋 → 다음 단계
맥락 관리
주제가 바뀌면 /clear로 맥락을 비우세요. 이전 작업의 대화가 새 작업에 섞이면 엉뚱한 가정을 하기 쉽습니다.
요약
실전에서는 계획을 먼저 받고, 작업을 작게 쪼개 단계마다 검증·커밋하는 흐름이 핵심입니다. 기능은 계획부터, 버그는 재현부터, 리팩터링은 동작 보존을 명시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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